동생녀석이 제방에서 와서
커터칼을 빌려가려고 하다가 제 컴퓨터를 보더니
이그림을 보고.......
동생:으악~! 코와 입이 없어 이상해~!
휴케바인:응?(모디터를 본다음에...) 입은 있네 뭐....
동생:이상해~! 이상해~!
휴케바인:아 글쎄 입은 있다니깐~!
동생:이상해 이상해~!
휴케바인:코없는 만화 그림은 많은데 갑자기 왜 따지고 그래~!
동생: 이상해~! 이상해~!
.
.
결론은 동생이 심심해서 시비? 아니 시비를 건것이였던 것으로
끝...........
여동생이라서 때릴수도 없고...
(뭐 저도 화가 난것은 아니지만... 가벼운 응징?도 하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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