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요새 슬램덩크를 보고 있습죠.......완전판......5천원짜리 두꺼운걸로.....

정말 멋지네요 서태웅~ 화려한 플레이 전혀 1학년 답지 않은 초초초고교급 플레이...

핸섬한 외모 그것은 저를 닮았네요.....할할할...

강백호는 정말 유쾌하게 사네요.....특히 그의 별명짓기는 재밌네요

음......아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무지 심심하네요......어느새 시간은 4시가

다되가고 황금같은 연휴는 얼마 안남았고.......아아 정말 스타나 해야되나...

아참 숙제도 있지......그것도 해야 겠다.......

이런 딴데로 샜네,.....그냥 저의 심심한 잡담이었습니다.~

[어린쥐]

헉 말이 왔다갔다 해서 못알아 듣겠어요 ^^;

[하늘가득]

아아..-_- 아깐 정신없이 써놓은 글이나 좀 쪽이 팔리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생각없이 글쓰다보니..이런 실수도 하는군요

암튼..정말 죄송 -_- 그럼 전 이만..

[illusion]

슬램덩크..!!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었습니다. ^^

저도 완전판 봤죠. 재밌던데요.

[진신두]

이럴 수가!
젊은 총각이 심심하다니......
할 일은 얼마든지 있을 테니 잘 찾아보세요.
지금 흘러가는 한시간 한시간이 나중에는 1분 보다도 짧게된답니다.
얼마나 시간이 아까운지.
우구당 모이면 뭐할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

[흑저사랑]

이럴 수가!
젊은 총각이 심심하다니......
심심하면 번개와 태풍 맞아요... 즐겁게 노세요... 우헬헬

[하얀나무]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이 영 싱거웠다는.;

[강달봉]

-_-a 하얀나무님 마지막부분은 뒷쪽에 보시면 작가님의 해명이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볼처럼 질질끌필요없이..그리고 멋지지 않나요 가장 마지막 장면

강백호가 정면을 보며 "물론 난 천재니까" 캬아 얼마나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