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록 벅차지는 탐색 시간.. -_-....
오늘은 술퍼아찌의 탐색 시간입니다.
언제 술퍼아찌를 처음 봤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만.. ^^;;;
처음부터 전 술퍼아찌의 아이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술.퍼. 얼마나 멋진 아뒤입니까!!
술퍼 : 너 참 이상한 놈이였구나. -_-
루젼 : 흐흐.. 그걸 지금에서야 아셨습니까? 술퍼아찌?
술퍼아찌가 과거에 말씀하신대로 오늘은 술퍼아찌의 탐색에 들어갑니다.
고무림 동도들치고.. 술퍼아찌의 딥디를 모르시는 분은 없지요.
그리고 고무림 동도들치고, 술퍼아찌의 >_<(???).... 조양을 모르시는 분도 없지요.
그리고 고무림 동도들치고, 술퍼아찌의 >_<(!!!!).... 듕이를 모르시는 분도 없지요.
음휏.. 한마디로 유명인사시라 이겁니다.
술퍼아찌 얼굴도 못봤고,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ㅠ_ㅠ), 조양님의 얼굴도 못봤고, 듕이의 얼굴도 못봤지만...
=_=;;;; 누구도 술퍼아찌를 싫어한다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건 단순히... 술퍼아찌께서 이벤트를 개최하기 때문만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술퍼아찌께서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를 소유하고 계셨음이 틀림없겠지요.
(이벤트 때문에 술퍼아찌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다 암살할겨. -_-)
언젠가 술퍼아찌께 주량을 물어봤던 적이 있습니다.
음흐흐.... 몇 병인지는 비밀이고... (사실 모르는게지? -_-)
언젠가 대작 한번 했으면... (어이.. -_- 너 학생이라니까.) 좋겠습니다.
가끔씩 펌글로써 우리를 유쾌하게 만들어주시는 술퍼아찌를 오프상태에서 보고 싶군요.
술퍼님.. ^^ 우리 듕이도 좀.. 볼 수 없을... (언제부터 듕이가 우리것이 됬느냐. -_-)
커헉... 술퍼님이 깨진 술병 던지신다.
앞으로도 술퍼님의 이벤트와 펌글과 신혼일기가 계소옥~ 행진하기를 바라면서..
허접한 탐색 교사 루젼 물러갑니다.
(아.. 신혼일기에서 너무 티 내시면 안됩니다. 학생 마음에 불을 지르시면 안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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