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백만권이라니...ㅡㅡ;
대중들의 얘길 들으니까 반응이 반반이더군요. 재밌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골수팬이라는) 내용이 복잡하다는 사람이 있군요.
이미 영국을 비롯 미국 등지에서 먼저 출판된 해리포터 : 불사조의 기사단을 영문판으로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요.
쩝... 한국 작가들은 아무리 베스트 셀러라도 백만권이 아니라 십만권도 거의 못 찍는데, 초판이 이 정도라니... 음...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군요.
출판사의 공작이라는 얘기도 있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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