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8일 입대!
창원으로 =_- 입니다. 따뜻하다니 그걸로 만족하기로.
지금은 찜찔방.
친구들이 민간이 때를 벗겨준다고 하도 그래서-_-;
군대 가기 전에
피부가 다 벗겨져 -_-
질식사 할 뻔 했습니다.
전 -_-+
단순히 입과 코로 호흡하는 단계를 넘어
피부로 호흡하기 때문에 ~_~ 매우 치명적인.
잠시후 나이트 빨을 쌔우러 갑니다만.
그런데서 노는 거 본인은 대략 즐겁지 못하기에 -_-;
그냥 여자친구랑 단둘히 보내고 싶었지만.
필요한 때는 전혀 발휘치 아니하고 꼭 이럴 때만 우정 압뾁을
쎄워주는 본인의 친구들은 대략 좋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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