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게시글들을 눈팅하다가 본 강만수의 귀환소식.
덧붙여서 환율이 치솟으면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
"방학때 비행기표 못사주겠다."
아아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만수횽님 ㅠ.ㅠ...
아직은 알바라도 해서 달러를 벌 상황도 못되는데..
이번 겨울에 한국가서 친구들이랑 스키장가려고 얼마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사람이 복귀를 하는군요.
난 이제 만수 물러날때까지 한국은 다 갔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심코 게시글들을 눈팅하다가 본 강만수의 귀환소식.
덧붙여서 환율이 치솟으면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
"방학때 비행기표 못사주겠다."
아아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만수횽님 ㅠ.ㅠ...
아직은 알바라도 해서 달러를 벌 상황도 못되는데..
이번 겨울에 한국가서 친구들이랑 스키장가려고 얼마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사람이 복귀를 하는군요.
난 이제 만수 물러날때까지 한국은 다 갔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