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은 처음에는 엄청 열심히 글을 올린다. 심심풀이로 올리는지, 정말 마음잡고 올리는지는 작가 자신만이 안다. 그런데 작가들은 책이 잘팔려서 돈이 많이 벌리거나 유명해져서, 자신의 책을 기다리는, 또는 연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경우에는 늦어진다. 그런 경우에는 몇가지 유형이 있다
1. 써놓은 글을 열심히 올리다가 써놓은 글이 바닥난 경우!
작가들중. 책 한권불량을 미리 써놓은 사람이 있을지는 나는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미리 생각하게 써놓은 것을 올리다가 유명해졌는데,, 얼마 안있어
자신이 생각해놓은 거랑 써놓은 글이 바닥났을 경우,.. 작가는 소설내용을 열심히
생각하지만 잘생각나지 않느다.
2. 유명해지고 돈도 벌어서 게을러진경우이다.
* 진신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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