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40도 돌파했습니다.
도저히 어디 나갈 수가 없어서 집에만 있는데도 더워서 신경질이 나는군요. 글을 쓰려고 해도 집중이 안 되네요.
찬 물로 샤워 좀 하고 와야겠어요.
한국은 춥다면서요?
이건 지금도 열심히 눈을 삽질하는 군인에 대한 모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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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미ㅏ푸미ㅏㅜ비ㅏ뤼ㅏㅁㅇ누리ㅏ무 싸우자!!!
에이, 더운 것보단 추운 게 낫죠? 그렇죠? 흐흐흐...
저는 더운것도 추운것도 못견딘다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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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것보다는 추운 게 좋아요.
도대체 어디 계십니까!!
중동에 계시나요?
사막에서 살고 계신 듯 합니다
저기 호주 같은 데에 사시거나 중남미에 사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면 아프리카에 사시나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더운 것보다는 추운 게 낫습니다. 러시아처럼 30도 이상 내려가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요. 하하.
호주에 사신다고 압니다만.. ㅎㅎ
물론 더운 것보단 추운게 났죠..... 껴입기라도 하면 되니.....ㄱ-ㅋㅋ
괜찮아, 갈미야... 나 시드니 블랙타운서 지낼 때 48도 넘겼었어;;;
후우.... 샤워를 해도 시원함이 1시간밖에 안 가는군요. 전 호주 퍼스에 살고 있습니다. 하하. 블랙 타운 그곳은 현세의 지옥인가요? 48도면 쌀을 물에 불려놓으면 밥이 되겠구만요.
더운 것보단 역시 추운게 낫죠. 더운 날 나체로 다닐 수 없으니. 그나저나 40도라, 이거 너무 높은데요……. 저한텐 30도 넘어도 고통인데.
지금 이곳은 평균 온도가 30도 +- 4도인 말레이시아 입니다 덥긴한데 습기가 없어서 한국보다 괞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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