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미적책을 빌리고 대출하는 곳으로 가다가 눈에 띄길레 집어온 책.
문학상도 받은 책이라던데 판타지이더군요(제 생각에는). 음., 아직 접하지 못한 분야에 있는 판타지라니! 앞으론 일반문학쪽에 자주 들려야겠습니다. *-ㅅ-*
2. 이 책을 읽고나서 국립중앙도서관에 놀러갔다 홍@의 @제라는 책을 봤습니다. 나름 재미있긴 한데 1권은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하아.. 출판되는 장르소설.. 에 그러니까 대여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작은 책이 평작이상만 출판할 수 있게 한다면 그 속에 있는 작고 다양한 보석들을 못보게 되겠지요?
.,..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머릿속에서 나오질 않아요. 졸려서 그런가.
덧. 어스시의 마법사랑 수상한 식모들,. 나름 읽을만 합니다.
덧2. 계절학기는 너무 빡세요.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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