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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0.02.02 23:14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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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번에 크로우즈 제로1,2를 보고 재밌어했는데 이것도 왠지 기대되네요. 원작이 라이트노벨이지요.

소설책은 한국에서도 제법 인기있었던걸로 아는데.


Comment ' 7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2.02 23:15
    No. 1

    반쪽 달이 영화화하는 군요.. 이건 진짜 연기 잘하고 연출 잘하고, 하면 꽤나 좋은 영화가 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10.02.02 23:18
    No. 2

    아, 눈물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10.02.02 23:18
    No. 3

    반쪽달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기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밤랭
    작성일
    10.02.02 23:20
    No. 4

    일본영화는 뭐랄까... 아름다운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
    배경도 그렇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2.02 23:24
    No. 5

    흐음. 주로 소설이 영화화된 것에 흥미를 느껴서 잘모르겠네요.
    사실 일본 영화에 무관심.orz.
    그래도 용의자 x의 헌신은 재미있게봤어요.
    사실 소설이 재미있었거든요.
    마지막에 용의자x의 노력에도 불구 모든게 허사가되지만요.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기억이기에 수정된게 많지만,
    '그 문제를 풀어봐야 아무도 행복해지지 않아.'
    예, 그냥 묻히는게 더 많은 이들이 행복해지는 경우도 있는거죠.
    용의자x를 보고 느낀 것.
    공범자는 정신력이 뛰어나야한다!!
    이유 : 용의자x의 행동으로 사건은 결국 '미궁'에 빠지게되는데 이때 '미궁'이 아니게 되는 경우는 자백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밤랭
    작성일
    10.02.02 23:28
    No. 6

    용의자 x의 헌신 영화를 보고 느낀 건데,
    집착은 사람을 무섭게 만들더군요 ;
    그리고 그 공범자인 수학선생님의 머리가 부러웠습니다.
    아주 많이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2.02 23:42
    No. 7

    아, 반쪽달이라니 -_-... 전 소설로 만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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