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점검에 연장질하는 것도 짜증나긴 하지만 그건 그렇다 치고 넘어가고...
제일 짜증나는게, 버그리포트를 써도 답변 하나 안 주네요.
3주 가까이 몇십개를 썼는데 그 중에 답변 달린게 한개도 없네요.
다른 사람들 말 들어봐도 버그리포트 쓴 것 중에 답변 달린게 있다는 말도 못 들어본 걸 보니
아예 버그리포트는 보지도 않는 것 같더군요.
배경음을 없애놔도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해서 계속 글을 써도
뭔 답변 하나 없는게 진짜 -_-
더구나 게시판에 있는 글들도 막 삭제되구요.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에 제일 최악의 운영입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이 운영진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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