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보드유저에서 그놈의 창... 때문에 마우스 유저로 전환했습니다. 컨 늘리는게 뭐가 좋을까 란 질문에 기본 칼 방패만 차고
방어구 없이 복수(보스가 2마리) 마하 돌아보세요..
그래서 돌았습니다.
이거 한대 맞고 칸터 날리지? 이런 생각 꿈도 못꿉니다;;
한대 마즈면 다이;;;;;;;;;;
진짜 처음에 방패강타나 함 써보자 하고 했다가 바로 끔살;
방패강타와 돌진의 크로스에 놀 2마리는 그로기 나는 다이;;;
이거 익숙치 않는 조작법에.. !!
도전해보자!! 하고 도전!!!!!!!!!!!!!
2번 실패후 그 이후는 다시 껌 낄낄낄...
방어구 없이 지금 빙휘석 도전중 기본 칼 방패 ..
(퀴르미갈은 한대도 안 맞고 클리어가 되니... 문제는 아이스디거;)
마우스 플레이가 시점 전환이 자유로우니 뭐랄까
진짜 더 하는 맛이 나긴 나지만..
칸터 넣는 맛은 키보드가....
넵 리시타 피오나 기본 칼 방패만 끼우고 던젼 돌면
장비빨이 느껴집니다..
개가죽 입고 평원오는 사람들 다 킥해도 그 사람들은 할말없음..
p.s 점검해서 여기다 글쓰는거 아님..
공부하다 머리 식히자 하고 마영전 들어갔는데 캐릭터 고르는
곳에 잠시후 10시부터......
악 토큰 오늘 1개도 안썻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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