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
명문정파 혹은 좋은 가문의 천덕꾸러기.(하지만 스승은 좋은사람.)
마교,혈교 등등등에 끌려가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으면서 검을 배움.
(여러종류의) 인연으로 생긴 스승에게 일인전승. <-이 경우 매우 쎈 무공.
(누군가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죽어갈려던 찰나 찾아온 기연.
중간에
보기에는 별로 강해보이지 않아서 그저 그런 취급을 받다가 검한번 휘두르면 오오오- 하고 놀라면서 받들어 모신다.(혹은 질투한다)
명문정파 애들은 편협한 애들이 많다. (?? 가정교육 잘 못 받은것 같음) <-이 것은 무당이나 화산, 소림 등 도가나 불가를 가리지 않는다. 도대체 도가에서 도를 가르치는지 궁금하다.
(아닌경우도 많다만)사 랑하는 여자가 하나라도 (대부분)둘 이상의 여자가 꼬인다.
(내가 좋아하는)나를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그 여자를 좋아하는 편협한 남자가 꼬인다.
여자 한번 구해주면 사랑이 시작된다. (근데 그 사랑이 꼭 첫번째는 아니다.)
주인공이 관심이 없어도 마교나, 혈교, 배교 등등 기타 음모단체가 꼬인다( 주인공은 코난이랑 맞먹는다.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져나온다.)
복수를 위해 이리 저리 뛰다보면 그 복수 대상이 커진다(커지고 커져서 무림구원이랑 通한다. 복수를 해도 주인공이 하면 정의''; ) 근데... 이야기가 끝나가도록 주인공한테 복수하겠다고 달려드는 놈은 없다.(반대편 세력이 공격하는 경우는 있어도)
끝
위기가 있는 것 같긴하지만(가끔 위기가 없는 것 같은 것도 있다.) 주인공은 잘~ 헤쳐나간다. 무공이 짱쏀데 무서울 것이 뭐 있으랴?
(한 명 이상의)여자랑 행복하게 산다.
거대 문파(마교.)의 주인이 되거나, 그냥 은거(?세력을 세우는 건 아니니깐)한다.
아침에 강호정담에 들어와서 뭘....... 쓸까. =ㅅ=? 하다가 쓴게 이거군요. =ㅅ=;;;;;;;; 으음. 끝<-은 제가 끝까지 읽은게 좀 적은 편이여서... 잘 못쓰겠어요.
ps. 저는 저런 법칙에 포함되지 않는 걸 좋아한답니다. 많은 건 않바라고 시작만이라도. (풍사전기, 포달랍궁, 남궁지사, 당문소공자당사독 <-이런 스타일?) 그러니깐 추천해주세요. 저렇지 않은거.^^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