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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
10.03.12 12:12
조회
580

1. 배경은 지구. 판타지 세계의 이종족들이 있다. 수인족, 오크, 트롤, 오우거, 엘프, 마녀 등등의 이종족.

3. 국가는 현대의 국가가 있으나 역사가 바뀌어서 2000년도 까지 소련연방이 건재한다. 또한 제국주의 국가가 건재한다.

4. 일본 북부 지역인 훗카이도부터 이바라, 도치기, 니이기타 현까지 공산주의 국가이다. 국명은 [일본 인민 공화국]이다. 수도는 야마가타.

5. 일본 남부는 일본제국이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일본은 전쟁중 일본 북부에서 인민혁명과 함께 2차 도쿄쿠테타는 성공 끝까지 항전하다. 결국 지치고 내부의적(일본인민공화국)과 전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평화협정을 맫았다. 허나 [일본인민공화국]은 이미 소련의 지원을 받고 있었고, 결국 이바라, 도치기, 니이기타까지 뺐겼다. 현재 태평양 일부 섬은 일본의 영토. 현재 대마도를 두고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토분쟁중

6. 중화민국은 어느정도 밀려났다가 다시 치고 올라갔다. 남경이 수도이고. 광동성군벌 흡수. 운남과는 일부 영토분쟁중이다.

7 .중화인민공화국은 만주국을 제외하고 내몽골 절반과 서북군벌을 흡수한 상태이다.

8. 신강, 티벳, 운남은 중화인민과 중화민국의 전쟁으로 인하여 흡수 안되었다.

9. 만주국은 1920년대부터 일본과 전쟁 승리하여 자국 자치권과 대련을 할양받았다. 국명을 중화제국으로 고쳤다. 전 청나라였던 국가권은 모두 중화제국의 영토라고 주장하였다.

10. 한반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있다.

11. 대한민국은 전에는 대한제국이었으나 산업화 성공, 1925년도에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대한민국은 대마도를 점거, 대한민국이 통치를 하고 있다. 일본은 영토 주장중이고, 대마도에서 일어난 투표로 곧 일본으로 할양이 될 예정이다.

1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남쪽에서 일어난 민주주의 혁명과 함께 사회주의의 물결이 일어났다. 이 사회주의 공화국은 2차 세계대전때 북쪽에 있던 중화제국을 공격, 조선족이 살고있는 북부 지역을 모두 되 찾았다. 현재에는 중화제국과 외교괸계가 상당히 않좋은상태이다.

11. 독일은 2차세계대전과 함께, 어느정도의 영토를 넓혔다. 약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을 흡수하였다. 또한 프랑스를 집어 삼키고 비시프랑스 정부를 세웠다.  하지만 히틀러는 암살당하였다. 새롭게 바뀐 정부는 영국과 프랑스에게 [승리의 항복]을 하였다.

12. 이탈리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빠르게 북아프리카를 먹었으나, 영국군의 반격으로 모두 잃었다.하지만 프랑스에게 일부 영토를 할양받았다.

13. 그리스는 파시스트 국가였던 독일과 손을 잡고 알바니아와 유고슬라비아의 마케도니아, 불가리아를 흡수 합병함. 현재 터키와 사이가 않좋다.

14. 유고슬라비아는 절반으로 분리가 되어버렸다. 동쪽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이고, 서쪽은 유고슬라비아 연방이다. 현재 두 국가는 서로 영토분쟁중이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이다.

15.발트3국은 덥쳐오는 소비에트와 나치독일에 의해 3국가는 하나로 연합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발트 연방. 하지만 형식상은 발트연방이었으나, 사실상은 소련의 괴로국이다.

16. 소련 연방은 1980년대 엄청난 경제난으로 허덕였다. 이에 소련연방은 새로운 경제 체제를 만들고 2000년에 소련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러나 일부 편파된 발전으로 인하여 소련 내부에 큰 문제를 야기했고, 소련은 결국 [스탄인민연합]을 건설하여 괴로국으로 만들었다.

17. 스탄인민연합은 각 지역마다 색갈이 다르다. 이에 스탄 [연방]이 아닌 [연합]을 만들었는데, 제도적인 경제나 군사는 통합 관리 한다.

14. 영국 내부에서는 독일의 엄청난 폭격으로 엄청난 피해가 입었다. 처칠은 미국을 끌어들이려 했지만 미국은 남쪽에 있는 또다른 파시스트 국가의 칼날에 참전을 못하였다. 결국 영국은 새롭게 바뀐 독일제국의 평화제안을 찬성할 수 밖에 없었다.

15.프랑스는 영토의 절반을 비시프랑스 정부에게 내주어야 했다. 프랑스는 현재 분단상태이다.

16.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참가 문제로 큰 고민을 하였다. 왜냐하면 남쪽에 있는 파시스트 국가인 남아메리카연합(남부맹방)과 오랜 종전중이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미국은 2차 세계대전때 참전을 하지 않았다. 대신 무기는 대량으로 팔아서 이득을 보았다. 2차 세계대전의 빠른 종전과 들이닥친 3체제 냉전으로 무기와 군대등이 발전하였다.

17. 남아메리카연합은 미국 남북전쟁때 겨우 겨우 승리하여 재빠르게 종전을 함. 에스파냐와 전쟁으로 멕시코등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부지역을 일부 할양 받았다. 지금은 1인 독재체제 국가.

이정도...


Comment ' 14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0.03.12 12:20
    No. 1

    일단 써보는겁니다!!!!!!!!!!!!!!!
    시놉 짜둔게 아깝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12 13:04
    No. 2

    시우 님//

    솔직히 저 내용으로 쓴 소설이 엄청남, 하지만 올리지 않았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펜과잉크
    작성일
    10.03.12 13:08
    No. 3

    ㅎ저도 몇번쯤은 생각해본 설정이네요.(제 쪽은 판타지 대륙이었지만요.)
    이종족들이 있다면 화기나 전술역시 변화가 있으리라 봅니다.
    엘프들이 특수한 저격무기시스템으로 3km의 초장거리 저격을 한다던지, 두꺼운 방탄장갑으로 두른 오우거가 게틀링이나 무반동포를 쏴재끼는 것도 좋을듯.(제 설정에선 요래요.)
    그나저나 미국에 의한 일강 체제가 아니고 독일, 미국, 소련, 중국, 한국이 난립하니 이건 뭐 툭건드리기만 해도 세계전쟁일듯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3.12 13:17
    No. 4

    한국이 여전히 분단된 사실에 유감이군요. 개연성있게 그냥 사회주의로 밀어 붙입시다. 국내가 자발적 혁명이 가능한 시기도 아니고 러시아 입김이 강할테니 그냥 통일시켜버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12 13:26
    No. 5

    펜과잉크 님//

    저도 엘프가 3km저격이 가능하지만, 현대 기술로는 대략 1.5km까지가 한계에요. 왜냐하면 1.5km까지는 날아가지만 총알이 가지고 있던 힘을 잃어버리게 되고 맞아도 튕기게 되는 어이없는 현상이 일어나요. 그래서 대부분 저격이 1km나 아니면 짫으면 300m에서 일어나죠. 대부분의 오우거나 이종족들은 거의 소수민족으로 해놓을 생각입니다.

    猫 님//

    아무리 같은 국가였다고 하더라도 색을 칠해버리면 통일 하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한국은 꼭 분열되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저는 그냥 분열 시키고 싶어서 분열한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Upez
    작성일
    10.03.12 13:39
    No. 6

    음? 갑자기 생각났다기엔 너무 상세한 설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펜과잉크
    작성일
    10.03.12 13:47
    No. 7

    <a href=http://en.wikipedia.org/wiki/CheyTac_Intervention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CheyTac_Intervention
    </a>
    미쿸에서 개발된 저격무기시스템입니다.
    자료에선 2km이 넘는 유효사거리를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판타지를 쓰는 것이니 굳이 기존 무기의 한계를 그대로 적용시키실 필요도 없을거 같아 3km라고 쓰게 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12 14:00
    No. 8

    어라. 근데 그 시스템에 사용되는 총알은 무슨총알인가요? 솔직히 20mm 총알도 1.5km날아가도 힘이 없어서 돌머리인 사람이 맞으면 튕겨요 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펜과잉크
    작성일
    10.03.12 14:03
    No. 9

    M-200이라는 총탄이네요.
    유효사거리는 맞았을 때 사람이 상하는 거리를 뜻하는 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태클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12 14:06
    No. 10

    아 찾아봤습니다.

    처음보는 총알이네요, 대체 무엇으로 만들었길레 저렇게 멀리 나가죠? 아니 그것보다 이미 중력의 힘때문에 도중에 총알이 약해질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펜과잉크
    작성일
    10.03.12 14:13
    No. 11

    총탄 자체는 체이탁 무기시스템을 만든 회사에서 이 총을 위해 개발한 탄입니다.(검색해보시면 제조회사가 같아요.)
    저게 말입죠. 총이나 총탄보다는 총에 딸려있는 컴퓨터가 진국이랍니다.
    중력, 바람, 거리, 습도, 지구자전속도를 모두 다 계산해서 요렇게 쏘세요하고 알려줍니다.
    총 처음쏘는사람이 두시간정도만 트레이닝받으면 1700m 거리의 표적을 맞춘다고 하네요ㅎ
    저는 총탄의 영향보다는 컴퓨터계산을 통해 정밀한 사격을 할수 있다는 것이 저 유효사거리의 이유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0.03.12 14:35
    No. 12

    문제는 총탄이군요. 아마 1500m날아가도 도중에 떨어질듯...

    어쩔수 없어요. 현재의 화약보다 더 좋은 추진체가 나오지 않는 이상, 총알이 미사일이 되지 않는 이상 계~속 날아 갈 수 없을듯. 이미 1000m를 넘아가면 총알의 힘이 많이 약해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펜과잉크
    작성일
    10.03.12 16:26
    No. 13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D%9A%A8_%EC%82%AC%EA%B1%B0%EB%A6%AC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C%9C%A0%ED%9A%A8_%EC%82%AC%EA%B1%B0%EB%A6%AC
    </a>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유효사거리는 총을 쐈을 때 적의 철모를 뚫을 만큼의 거리라네요.
    제가 언급한 체이탁의 유효사거리만 2000m 이상이니까 맨몸으로 맞는다면 2000m를 초과해서도 충분히 인명살상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대인이 아닌 대물저격총 쪽으로 넘어가면 1500m 이상가는 유효사거리는 기본이네요.
    무기의 메커니즘이 나날히 발전해가고 있으니(슬프게도...) 이대로라면 정말 3,4000m사거리를 보게 될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BlindHal
    작성일
    10.03.12 19:02
    No. 14

    대물저격총으로 사람 쏴죽인게 그 월야담에서 실비형이 막 쏴대는 바렛으로 2.2km가 최고 기록으로 기억나는데.... 뭐 대인 저격총은 2km가 되기 힘들죠...... 컴 없이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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