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묻혀져 버린 정담 이벤트를 부르짖으며 사라진다....
p.s
저는 이제 명동에 사원오리엔테이션 갔다가 학교가서 한밤에 돌아옵니다... (비바람을 뚫으며~ㅠ_ㅠ)
바빠지니까 좀 정신없기는 하지만...집에 콕 박혀서 잉여짓 하는 것보다는 낫군요. ㅎ_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원히 묻혀져 버린 정담 이벤트를 부르짖으며 사라진다....
p.s
저는 이제 명동에 사원오리엔테이션 갔다가 학교가서 한밤에 돌아옵니다... (비바람을 뚫으며~ㅠ_ㅠ)
바빠지니까 좀 정신없기는 하지만...집에 콕 박혀서 잉여짓 하는 것보다는 낫군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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