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계속 날려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5천자 정도 쓰고 혹시 몰라서 복사까지 해놨더니만
뭔가 하늘로 날아가버렸군요.
열심히 ctrl v 를 연타해봐도 나오는 건 무(無)
댓글의 요청에 응하기 위해 한 편 더 올리려고 했던 저는 그저 울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워드패드에 써야 겠습니다 ;;
글자수 보면서 쓰려고 문피아에 바로 쓰는 데 날려먹는 것만 몇 번째인지 ...............
글쟁이의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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