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고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진상스런 손님들이
연이어 매장에 들와서 휘젓다가 가버리니;;;
풍요롭던 톰씨의 정신마저 황폐롭습니다.-_-
퇴근길에 코드네임:노컨셉(무개념)씨 -전 피시방사장-에게
알콜을 권했습니다만;;
이놈은 이 와중에두 피시방에 있더군요;;;;ㄷㄷ;;;;
-망해먹고 또 거길 기어가냐, 이눔아!!!!!!!ㅠㅠ
뭔가 황당하게 퇴짜먹구 1초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원양어선으루 팔아치울뻔 했던
코드네임:송아지 씨에게 급하게 콜했더니!!!
이놈도 피시방.-_-
그래서.
톰씨두 지금 피시방.
....
송아지, 이눔은 아이온하느라..
일어서래니까
<아힝~1시간만~>이라며 초딩스레 징징거리네요;;;;
-참고루 톰씨의 유쾌한 친구들은 모두 서른 하나. -_-
그래서 앉았는데;;;
할게 없심-_-
놀아주실 분~~
ㅠㅠ
채팅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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