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출처는 몰라요. 제 경우에는 이미 2번 겪었습니다.
1. 유치원 때
저는 잘 기억 안납니다만 연락이 되는 유치원 때 친구가 두명있는데 그 때 제가 유치원의 아잉돌이었다는군요. 물논 지금와서야 아무 소용도 없죠.
2. 군대가기 3달 전
왜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평생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던 고백을 군대가기 3달 전에 무려 2번이나 받았습니다...이게 현실인가 의심하기도 했지만 군 입대가 다가오니 현실이라는 실감이 나고 다 거ㅋ절ㅋ
제가 모르고 지나친 3번 째 기회가 없었길 빕니다. 젭라.... 하느님 부처님 알라님..ㅠㅠ 여러분, 기회가 오면 잡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평생 마탑에서 살게 되니까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