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쉬로 10억 질러서 게임회사에서 표창장 받기...
2. 영스포츠 찜질방에 온천 수맥 연결하기.
(다 나좋으라고 하는 일이야 끄덕끄덕.)
3. 한문협 현상금을 10억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기.
4. 복권 만장 사서 긁어보기.
(평소때 꼭한번 해보고 싶었어...얼마나 걸릴까?)
5. 무림맹 폐관 수련실의 벽곡단을 다 냉동 식품으로 바꾸기.
(전자레인지는 없으니 삼매진화로 데워 먹어.)
6. 집 앞마당을 좀 개조해서
남아공 월드컵 눈앞에서 관람하기..
7.우주 관광.
8. 마계관광.
9. 천계 관광 (덤으로 천계의 거너 키리의 가족을 찾아
무한 척살한다...
내 강화 실패의 한은 깊음이야.)
10. 포미닛 관광(응?)
"....................."
11. 사대강 물줄기를 푸른 기와집에 정통으로 관통하게
바꾸어 놓고 싶다.(니들도 당해 봐야해 ;ㅅ;..
하는김에 겸사겸사
신문사 사장들 주택을 경유하는 것도 좋겠어.)
12.람보기니를 이끌고 카트라이더 하고 싶다.;ㅅ;..
13. 명동 중심에 마탑세우고 싶음...
뭐 거기 교통은 불편해 지겠지만.
(사실 여긴 대전이니까 상관 없음..제 알바아님.)
소외받은 영혼들을 끌어모아 한층 숙성시켜서 2012년에
대비하고픈.
라디오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 포미닛 나왓네요.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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