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문득 이리저리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뒤지다보니...(하나의 취미입니다. ^^ )
여러 운동에 대한 지식을 보고 있는 중에 어느 한분의 대답을 보았습니다.
그 글을을 쓴사람의 질문은 "유도를 배운사람하고 태권도를 배운사람하고 붙으면 누가
이기겠는가?"거였죠. 답변은 약 70퍼 30퍼였습니다. 70퍼가 유도가 이긴다고 30퍼가 태
권도가 이긴다는거였죠.
유도가 이긴다는 사람들의 대부분말이 태권도는 거의 발장난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밑에서 글을 쭈욱 읽어보니 태권도다 다 종류가 있더군요.
지금 거의 스포츠화된 태권도와. ITF태권도인가? 이게 하나 있다고합니다.
지금 태권도에서 중지된 손기술을 거의 모두 허용한다고 하더군요./
한분의 말에는 눈찌르기까지 허용된다고 하다는....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더구나 태권도는 거의 살빼기 (-_-;;)식으로 한 5년정도 배운
저에게는 말이죠.
유도도 밑에 설명하신글을 보니깐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메치기부터 시작해서
.......
흐음... 무협에 빠질수록 이상하게 무술쪽에도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지식인에서 찿은 이 글을 보고 혼자서 발을 차보고 생쑈를 다해봤찌만....
옛날 만큼 안올라가더군요 ㅠ.ㅠ
요즘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만...그래도 한편에는 다시 이런쪽으로 운동을 해보고
싶다는...이유가 멀까여 --?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