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면 전부 치킨은 프랜차이즈군요.
정말 옛날이야기지만... 프랜차이즈 아니고도 맛있는 치킨집이 있긴 있었는데...
어느새 전부 프랜차이즈 치킨집만 있네요.
하긴 식당을 둘러봐도 보통 프랜차이즈집을 가게 되니 말이죠.
프랜차이즈를 가면 정말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어느정도 보장된 맛을 내주니 말이죠.
그러나 진짜 맛있는 집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곳에서 나오기 마련이지만... 요새 이 프랜차이즈가 아닌 식당을 찾는 것이 더 힘드네요.
맛집 기행이니 뭐니 하고 봐도 죄다 프랜차이즈...
그냥 프랜차이즈가 아닌 맛집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좋아하는 치킨이 프랜차이즈가 아닌 곳, 맛있는 곳이 있다면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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