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제부터 시작하련지.. 12시 정각에 안하니 아침 6시부터 30분 단위로 기다리고 있네요. 아오-
9시에 할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후우.. 11시려나, 그래도 10시에도 확인해봐야겠죠? 예약알림신청 해놨지만 보고 들어가면 늦을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피를 말리는군요. 잉여롭게 새로고침을 계속 해야하다니!
싸인본은 되면 좋고, 외전은 안되면 울테니 2권부터 예약하나 싶기도 하고... 초판이 대체 몇권일까 맘졸여야하는 예약이라니 슬픕니다.
1년간 기다렸는데 삽화가 좀 실망스러웠지만 보면볼수록 뭔가 정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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