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아예 처음보는 분도 있을테고, 기억하는 분도 있겠고, 없는분도 있겠지만, 기억한다는 표현은 좀 그러려나요. 정담에 글 많이 올리긴했어도 2년전 활동인데 누가 기억을 하겠습니까. 게다가 이 아디도 예전거 삭제하고 다시만든거 ㅠㅠ입니다.
흠좀무... 제목 그대로 곧 전역입니다. 말차나와서 즐기는 여유는 60년대 막사 침상위에서 누워 TV보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차원이.
거긴 매일 하루 2번 청소해도 더러운곳이고,
이곳은 하루 1번 깔짝 청소해도 쾌적한 곳이군요 ㅠㅠ입니다.
역시 내 집이 좋다는 것 ㅋㅋ입니다.
ps.전역일 2011년10월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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