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를 몰아서 듣고 있는데+ 씨유 (죽어도 못보내)

재밌네요

인터넷에서 사건일지 같은 거 찾아보면서 들으면 더 재밌고 더 무섭고 더 슬프고 희노애락을 두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봉주 (전)의원은 왜 이렇게 자기 자랑이야 ㅋㅋ

글을 더 쓰고 싶지만 게시글 리젠 속도가 낮아서 더이상 쓸 수 없는 아픔을 달래기위해 저도 꼼수를 부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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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세번째 데모곡이라는데 전 별로인듯 발음은 훌륭하지만 노래를 왜케 못 부르는 것 같지? 그리고 남자목소리같음. 남자노래 부른다고 목소리도 남자같이 해야하나...

[몽l중l몽]

뭐 21화였나요 최근에 한번자폭한거랑 개인적으로 한두편만 뺴면 웃으면서 들었지요.

[난너부리]

정봉주 전의원의 깔떼기는 나꼼수가 무겁지않고 즐기면서 들을 수있는 컨텐츠가 되기위한 하나의 컨셉같습니다

[셸a]

자기자랑 없으면 심심하더군요 ㅋㅋ 왜 안치고 들어오지?
듣는 우리가 훈련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