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려고 하는데
뭘쓰지..
그냥 야구보다 속터져서 ㅡㅡ...
세상에 토요일 109구 던지고 완투한 투수를.. 다시 던지게 하다니..
이건 강병철 감독을 보는듯 -_-.........
2회에 번트도... 다음타자가 9타수 무안타 김선빈인데..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이 그랬죠.
'번트도 상황봐가면서 해야 ㅇㅇ...'
그리고 승계주자 허용률 5할이 넘는 휘발유동훈 선생..
1사 만루에 올리시다니..대부분 타이거즈팬은 등판할때 이미 ㅜ_ㅜ..
그냥 윤석민 부상만 안당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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