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진 모르겠는데
예전에 교양수업 때 듣기로는
지금 지구에 있는 물은 원래부터 지구에 있는 물이 아니라
운석을 통해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는 전부 외계출신이라는 설이 통설이라던가..
뚜렷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저 내용 맞을 거에요 ㅇㅇㅇㅇ
그러니 지구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 생명체들이 어떻게 되든 무슨 상관,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확한건진 모르겠는데
예전에 교양수업 때 듣기로는
지금 지구에 있는 물은 원래부터 지구에 있는 물이 아니라
운석을 통해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는 전부 외계출신이라는 설이 통설이라던가..
뚜렷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저 내용 맞을 거에요 ㅇㅇㅇㅇ
그러니 지구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 생명체들이 어떻게 되든 무슨 상관,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지구 생성당시 마그마상태였을 것으로 생각되고,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들중 가벼운 것은 지표로, 무거운것은 내부로 이동했고, 그중 기체는 행성밖으로 날아가거나 행성내부에 붙잡히게 됬죠.
수소나 헬륨은 지구가 잡기에는 너무 가벼워서 날아가게됬고, 수증기는 지구에 붙잡힐 만큼 무거워 내부에 있게 됩니다. 지구의 온도가 서서이 떨어지면서 대기중의 수증기는 액화되어 바다를 이루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외부의 운석등에도 수증기가 포함되어있지만 '겨우' 그정도의 양으로 바다를 이룰 수는 없을테죠.
지구상의 생명체가 전부 외계생물이라는게 통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은 있지요. 물론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타버렸을 가능성이 훨 높지만요
문제는 외계생물의 기원은 어떻게 되느냐이지 않을까요ㄷ//별볼일 없는 생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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