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넘게 안 하다가 캐릭터를 다시 생성했습니다.
사이퍼즈 좀 하다가 레벨업 좀 할까. 해서 들어가서 하늘성 쪽으로 가는데 런처, 레벨은 모를 놈이 싸우자 걸고 죽이네요
유령 상태로 못 박힌 듯 붙잡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게 뭐하는 시스템인지 모르겠어요 --
레벨 23한테 싸우자 거는 놈이나 가능하게 시스템 해놓은 놈이나.
생각해보니 접은 계기도 싸우자 생기고 무차별적으로 당해서였는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 년 넘게 안 하다가 캐릭터를 다시 생성했습니다.
사이퍼즈 좀 하다가 레벨업 좀 할까. 해서 들어가서 하늘성 쪽으로 가는데 런처, 레벨은 모를 놈이 싸우자 걸고 죽이네요
유령 상태로 못 박힌 듯 붙잡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게 뭐하는 시스템인지 모르겠어요 --
레벨 23한테 싸우자 거는 놈이나 가능하게 시스템 해놓은 놈이나.
생각해보니 접은 계기도 싸우자 생기고 무차별적으로 당해서였는데.
던파.... 때는 바야흐로 2년인가 3년전..
길드원 full 길드의 부길드장으로
55이상 캐릭 7개 정도..
하루 12시간 이상 접속 + 두개컴으로 두개 아이디를 돌리며 혼자 컨트롤
(1개 는 소환사 각성캐 1개는 컨트롤해야되는 캐)
하며
던파 검성용 극찬란작 레압 셋을입고 유니크 무기를 장비하고
스핏파이어용 극화려작 레압 셋을 입고 13강 55제 파랭이 무기를 끼고
문엠용 극화려작 레압셋을 입고 10강 50제 레어 무기를 끼고
살던 중
키리? 가 13강 파랭이 무기 등등 를 깨서..
빡침.
->
모든 장비 키리한테 갈아버림
나머지 재료,돈 재산 길드원 ,친척한테 뿌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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