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
11.10.27 23:13
조회
909

처음 뿌나 방영 전 예고편만 봤을땐 그저 그랬는데 와우... 이건 뭐...

특히 오늘 방영분에서 엄청났던 것 같아요. 절규하는 모습도 그렇고 젊은 시절의 이도(송중기)와 대립할 때도 그렇고 장혁과 대화할 때도 그렇고...

다시 다음주가 기대되는 뿌나입니다. ㅎㅎ


Comment ' 8

  • 작성자
    Lv.12 뫼호신
    작성일
    11.10.27 23:24
    No. 1

    몇년만에 제대로되 드라마 같어서 좋읍니다
    미친 연기력의 힘같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8 00:16
    No. 2

    김명민 출연 드라마와 추노 이후로 배우 연기에 감탄하면서 보는 드라마는 오랜만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1.10.28 00:41
    No. 3

    서울의 달 이후로 연기력 본좌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는 영화마다 다 말아먹고 지금은 거의 B급배우 수준...ㅠ.ㅠ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다시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현상수배
    작성일
    11.10.28 00:54
    No. 4

    젊은시절 이도와 대립할때 와 진짜 너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창훈
    작성일
    11.10.28 10:52
    No. 5

    아무리 한성규씨 영화가 몇편 망했다고 하나.........B급 배우수준 이라뇨 ;;
    얼마전 영화 '완득이' 기사 나왔을때 '유명배우' 하나없이 흥행...이란 기사 제목과 같은 충격이 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1.10.28 11:44
    No. 6

    한석규씨면 연기력으로 따지면 거의 특A급이죠.
    그런데 그동안 B급영화에만 출연하면서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연달아 흥행실패하면서 같이 망했죠.
    이번에 다행이 좋은 작품 만나서 다행이네요.
    영화계에서도 다시 재기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1.10.28 11:46
    No. 7

    그 망한 영화들도 솔직히 연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뭔가 유행?시류에 좀 뒤떨어진 작품들이 많았고
    블럭버스터급의 대작도 없었고.. 좀 운이 없다고 해야 되나?
    작품 고르는 눈이 없다고 해야 되나?
    안타까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1.10.28 14:11
    No. 8

    한석규씩면 현재 B급 배우 맞습니다.
    배우 급을 나누는 건 연기력이 아니라 흥행력, 티켓파워니까요.

    한석규씨면 사실 영화 몇 편 망했다...수준이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하는 족족 망했다...가 맞는 표현이죠.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2105 독도 페스티벌 Lv.12 써클 11.10.25 561
182104 왜 신은.. 나에게 이런 귀차니즘을... +1 Lv.11 집파리 11.10.25 455
182103 Battlefield 4 트레일러 영상 공개 +2 Lv.41 심혼 11.10.25 532
182102 -cad/cam/cae시스템- 전공책 파실분 없나요~~ +2 Lv.1 김사또 11.10.25 583
182101 타블로 아이큐 테스트의 진위 +3 Lv.11 일환o 11.10.25 1,183
182100 은평구 여중생 집단성폭행범들 처벌을 청원합니다 +2 Personacon 백수77 11.10.25 798
182099 참 ㅡ.ㅡ 세상이... +8 Personacon 짱아오빠 11.10.25 615
182098 꿈 해몽 +1 소울블루 11.10.25 705
182097 1시까지 떠들다가 왔어요 +4 Personacon 마존이 11.10.25 492
182096 검마왕을 빌렸네요...찾던건 마검왕인데... +4 Lv.3 반갑자내공 11.10.25 883
182095 EA사의 배려 정말 가슴에 와 닿는군요 +2 Lv.53 샤르트 11.10.25 1,007
182094 주사위는! +4 Personacon 체셔냐옹 11.10.25 453
182093 북큐브 쓰시는 분들께 조언 좀! +5 Lv.22 루티아노 11.10.25 478
182092 제가 뿌리 깊은 나무를 보는데요 +8 Lv.12 써클 11.10.25 749
182091 주사위 2턴째... 3이 나와버리는군요. +6 Lv.11 일환o 11.10.25 524
182090 지금 몇일째지...? +9 Lv.35 성류(晟瀏) 11.10.25 563
182089 고민을 합니다. +5 Lv.35 성류(晟瀏) 11.10.25 522
182088 유료연재화 되는 것 좋긴 한데... 가끔 아쉬울 경우도 있... +1 Lv.44 만월(滿月) 11.10.24 666
182087 뼈를 깎는듯한 노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8 Personacon 윈드데빌改 11.10.24 704
182086 인기있는 무협게임이 있나요? +10 꿀도르 11.10.24 737
182085 던파하다가 생각 났네요. +8 Lv.68 임창규 11.10.24 718
182084 미치겠네요 +11 Lv.61 검미성 11.10.24 617
182083 북큐브 본사에 처들어 가겠어 !!! +4 Lv.11 일환o 11.10.24 904
182082 흐음 우편물 도착 안내서... +2 Lv.8 銀狼 11.10.24 590
182081 ㄷㄷㄷ 이건 사야해!! +4 Lv.91 슬로피 11.10.24 734
182080 요즘 의자를 알아보고 있는데 Lv.68 신기淚 11.10.24 548
182079 장거리연애의 좋은 점은 역시.. +8 Lv.13 하늘말나리 11.10.24 852
182078 지금 북큐브 다운 안되는데 다른분은 어떠세요?? +4 Lv.11 일환o 11.10.24 519
182077 [일상] 대여점 폐업 +6 Lv.24 풍이풍 11.10.24 865
182076 얼마전 한담에서 소동을 일으켰던 유나 애퓨니님.... +7 Lv.76 존재의이유 11.10.24 67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