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은 원래대로 스윙베이비가 떳는데 ㅤㅂㅓㅋㅤㅂㅓㅋ이랑 투개월은 다른 곡이네요. 투개월은 예선때 불렀던 테테의 로맨티코네요. 뭐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마음에 들긴 듭니다. 예림이의 개성있고 매력있는 목소리가 이번 경연땐 너무 부각이 안됐거든요. 그에반해 로맨티코는 톡톡 튀는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ㅤㅂㅓㅋㅤㅂㅓㅋ은 그댄 달라요. 이것도 이번 경연보단 느낌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솔직히 이번 발렌티는 저번에 부른 리빈다 비다 로카 느낌이 너무 났어요. 딱히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더군요. ㅠ
그댄 달라요 역시 ㅤㅂㅓㅋㅤㅂㅓㅋ의 느낌을 잘 살린 곡 같네요. 무튼 개인적으론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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