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 후바다군 니시야마의원
블러그 이야기
"후쿠시마원전이 극히 나쁘지 않다고 조금 낙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내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도쿄전력에 극한 공포를 느꼈다
세토교수의 내부고발로 들어난
원자력 발전소작업원 수 백명 사망 후
후쿠시마 의대에서 연구검체로 사용된다는 것을 넘은 이야기로
현재까지 작업원이 약 4300명이 사망했단다
그리고 비밀을 지키라고 유가족에게 입막음용으로 3억엔을 주었고
어길시에 회수한다고 ...
이 뿐만 아니라
문제는 자위대64명과 경찰공무원 300여명이 현재 사망했는데
이것이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국가차원으로
은폐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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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에서 공포영화를 찍는 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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