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다가 '회부'란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회고 회소 떠오르는 단어란 단어를 죄다 국어사전에 검색해보고
비뢰도에서 용천명이 일공한테 그런소릴 했던거같은데 몇권인지 기억이 안나서 집에있는 비뢰도 전권 정리해서 몇번 뒤져보다가 싫증나고 한참동안 구르고나서야 회부란 단어가 기억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도 단어 하나가 기억이 안나요
장작? 장자? '장작 7천년이나 걸렸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 단어인데 왜 기억이 안나죠
누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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