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에 소비x고발을 보고 정수기 한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물론 정수기는 잘못이 없습니다.
정수기를 관리하는 관리자 문제지요.
가정에서도 정수기는 한대씩은 꼭 볼수 있습니다.
10~15분 정도로 관리자 분께서 집에 친히 찾아오셔서 관리하고 갑니다. 과연 믿을만 할까요?
소비x고발에서 정수기 관리업체였던 분을 모셔 인터뷰했더니 양심때문에 그만 뒀다네요. 원래 정수기를 관리 할려면 다 뜯어내고 씻고 이러쿵 저러쿵 다시 붙이면 최소 한시간이 걸린다네요.
10분 만으로 될까요?
가정이 이럴지언데 공공장소는 어떨까요?
특히 학교! 그냥 대충 형식적으로 10분간 때우고 체크하면 끝!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