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런글들 뿐이군요.
근저당. 무서워~욧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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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 무서워~욧
근저당이 잡혀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금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합니다.
건물시세의 몇%정도인지 알아보시구요,
더 중요한게, 그건물에 세입자들이 쉽게 올수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나중에 3년 계약 끝나고 쉽사리 돈받고 나가지 못하면 대략 난감이죠.
학교근처인듯 한데요,
그렇다면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주거지역같은곳이 있을듯 합니다
그런곳중에 한곳을 알아보는게 훨씬 안전할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보통 계약을 하시려면 공인중개사 사무소 끼고 하세요,
수수료가 좀 나가긴 하지만 직접당사자끼리 계약하는것보단 훨씬 안전합니다.
그냥 주소 알아서 직접 등기를 떼본 다음에 근저당 잡혀있으면 그냥 무조건 어떤 조건이 되었어도 들어가지 마세요...이건 누구의 말도 듣지말고 본인이 직접확인해야합니다. 등기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주변사람에게 물어보세요.부동산 중개업자 말도 믿지 마시구요.
흠...설마 그런일이 있겠어 라고 했다가 제 친구는 전세값 천만원 넘게 잃고 저도 6백만원정도 잃었죠....
근저당이 적게 잡혀 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건물 넘어가서 경매들어가면 한번 유찰될때마다 건물 시세 30%씩 감소합니다.
그러니 근저당 안 잡혀 있는 건물들어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윗분말씀대로 이사한 후에는 꼭 주소 옮기시고 동사무소 가서 확정일자 받으시고요. 10분도 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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