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제가 진짜 너무 화가나서욬ㅋㅋㅋ
같은 학원 다니는데 시간대가 다른여자얘랑 2달전에 사귀다가 꺠졌습니다. 제가 그이유를 물어보니까 개인적으로 남자친구 사귀고 싶은마음이 없고 너무 공허하고 힘들다네요 그래도 제가 한 번 붙잡았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던얘 미니홈피에 들어가니까 병신짓하고 있네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더라고요 그거보고 진짜 가슴이 아프고 간신히 잊고 하는데 개홈피에 갑자기 들어가니까 아직도 나청각장애인이라고 그러고 전 걔이야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걔 뒷담화 하고다닌거로 써났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이해가는데 제 친구 좀 잘생긴놈이있습니다 저랑헤어지자마자 박 ㅂㄱㅇ..좋아한다 이런 글을 써넣더라ㅗ요 걔말과는 다르게 저랑 사귀던 중에 걔가 좋아져서 절 차고 절 병신으로 만들어서 친구들과 욕한거죠, 다 제탓으로 돌린 후에 제 친구한테 고백했더라고요 그 친구는 걔가 저 욕하고 병신이라고 쓰고, 제 가장 친한 친구라고 걔한테 분명 사귈때 말했는데요. 정말 화가 나네요 여자가 ㅇ렇게 말이 바뀌는 동물인지도 모르겠고 전 걔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욕하고 싶은 대상이 있는지도 모르겠꼬, 하루아침에 그렇게 힘들다고 한 애가 하트왕창보내면서 제 친구한테 나너가좋나봐~ 그러고있는걸 보니까 너무 진짜 화가나네요, 제가 진짜 화를 한 번 도 낸적이없는데 진짜 이런 기분은 처음입니ㅏ. 그리고 친구녀석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ㅋㅋ 오히려 잘된거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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