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내가 이래라저래라할건아닌데

연재한담보면서 몇개 게시판에서 소설읽고 댓글안다는?

하지만 밧트

펀은 꼭 꼭 누르는 사람입니다.

근데, 나만그렇게느끼는걸까요ㅋ?

홍보하기 어렵다. 치열하다그러는데 매일 같은 글만

반복적으로

홍보로 올라온다는 느낌을 받는다능ㅜㅜ

글쓰는분들이야 자신들의 글알리는 좋은방법이 홍보지만,

거의 홍보카테고리에 새글 홍보가 없어서 전 읽을거리가 없네요.

물론, 홍보에서 건진것도 많지만.. .

제발 숨은작품어디홍보안해주시나요!! 연재한담에다 쓰려다

글쓰시는분상처받을까봐..

다분히 주관적인 주저리였슴니닿

연재한담공지에도써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다른홍보하려는분들을위해 가끔쉬는융통성도보여달라능내용의 공지가

[셸a]

저도 느낍니다...
하지만 1주일에 한번 꼬박꼬박 올리시는 분 작품은 오히려 안 보게 되더라고요;; 매일 한담을 체크하기때문에, 왜 홍보는 맨날 똑같은 작품인가!! 싶어서요.

전 홍보는 한 두달에 한 번 정도가 적절한 거 같은데...

[서래귀검]

홍보가 어려워져서, 그 정도 홍보할 여건이 되는 사람만 올리는 부작용이 일어난듯? 차라리 작가 소개, 작품 소개를 묶어서 랜덤하게 보여주는 그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소설 사이트에는 있던거 같은데.

[셸a]

오 괜찮네요 서래귀검님!
이번주의 작품 이라던지...

제목 작가 장르랑 연재분량이랑 작품소개 짧게 한두줄 정도로 정형화해서...!!(너무 길면 별로;)

장르라도 맞으면 가보게 되잖아요 +ㅁ+

[명작]

이글을문피아국회로

[christin9]

제가 쓴거 아무리 읽어봐도 재미는 눈곱만큼도 없고, 문체도 딱딱하고, 묘사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필력이 딸리는데 그동안 읽은 책이 없어 글이 개똥만도 못해서 자추도 못하겠고, 물론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홍보규정에도 미달이고, 필력이 상당수준까지 올라 갈때까지 홍보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문피아에는 글쏨씨가 상당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명작]

연재분량채워서홍보하심이ㅋㅋ

[적안왕]

... 갑자기 문피아 국회를 만들고 픈 충동이 일어났다 ㅇㅅㅇ!
주기는 6개월 ㅇㅅㅇ!

[명작]

6개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