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란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특히나 문제는 출판한 글들도 아닌 연재글을 비평을 빙자하여 속된말로 '까'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뭐가 문제냐...
말그대로 까 버리니까 문제입니다...
뭐 인터넷 연재가 작가와 독자와의 소통의 창구이며 그러므로 나는 할말 함으로써 작가의 글쓰는데 보템이 되거나 더욱 잘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는 말.. 의 탈을 쓰고, 그냥 이글보는 사람들 읽지마세요.. 하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까는이유가 또 아주 걸작이죠..
현실성! 표절!
대표적으로 까대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머스트헤브 아이템!!
소설에서 현실성과 표절은요.. 이건 사실 답이안나와요 알이먼저냐 닭이 먼저냐 가지고 계속 까대는 글이기때문에 이것은 거의 80%이상 작가님은 심적타격을 .. 애독자는.. 분노의 마음을 갖게만듭니다.
대표적으로 다들 대작이라고 하고 저 또한 근 10년동안 한손에 꼽기를 주저안는 '군림천하'도 여기에 속해요
주인공이요그 살디룩디룩찐 삼류무사 주인공이요
3년만에 완전 절대고수됩니다....그것도 비급보고 혼자.....그몸에..그몸뜅이에 3년동안 벽곡단만먹으면서..그것도 깊디깊은 산속에서.
현실성하면요.. 살찐상태에서 3년동안 몸짱되기에도 벅찬시간이고,갑자기 많이먹다 벽곡단으로만 생활하면 생활도 힘들어요.걍 숨만셔도 힘들어요...근데 거기다 ..칼질 3년했다고 절대고수까지 됬습니다... 이건뭐 현실성 너무많아서 재미있습니까? (저는요 이거 너무재밌어요.. 한 여태 10번은 본거같아요.. 그리고 군대서도 저같은 사람 많이 봤어요 이거 본사람들은 3번은 그냥 다들 보드라구요..제가 군림천하 언급한건 그만큼 이게 재밌어서 언급한거에요...이게 제 마음속 1등이니까.. 여기에 비교한겁니다..오해마세요..)
그리고 또 비교하자면 판타지에서 환생주제로 환생이 말도 안통하는데 한국에서 영어 10년 배워도 토익 700점 넘기 힘든 현실인데 말안통하는 데가서 1년만에 언어습득하고 이계짱먹는여타 소설들 이것도 예를들면 소드엠페러 같은..이작품도 완전 대박났었죠
근데 이런작품들과 비슷한 글들이 현실성무자게많아서 나온거 아니거든요?
아발리스트에서 주인공이 공성십자궁 가지고 백발백중이니까 뭐라하는데,, 무협지에서 궁성이나 궁왕들이 하는 것들은요 더 어이가 없고요..현실성이 더 떨어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소설에서 현실성가지고 까는거, 장르문학에서 표절이라고 하면서 까대는 사람들..... 소설에서 판타지에서,무협에서!
현실성, 표절...이거로 까대면요.. 사실 어떤작품이든 다 깔수있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상처를 받을 수있는 말이기도 하구요...그까는 글 보는 독자도 열받는 글이 바로 그런거 가지고 까대는 글이에요..
더 큰문제는
그럼 작가님들이 그런글 보고 고칠수있는 더 발전된 글쓸수 있는 부분이냐? 절대 아니란거죠....말햇다시피 소설에서 현실성 찾는데.. 작가님이 무슨 교과서 쓰는것도 아닌데.. 뭐 논문쓰는것도 아닌데.. 상상력가지고 쓰는건데.. 무작정 현실성없다그러면 어떻게 고쳐요..
그리고 그런 까는 글 보면 그냥 보지말라고 올리는 글이에요... 어투도 딱 저처럼 제가 그글 쓴사람 까는 것처럼완전 대놓고 보지말라는 겁니다.
어떤글이든 그런식으로 까대는 글만 쓸꺼면 비평란에..
가뜩이나 요즘처럼 비평란 감상란보고 글보는 분들이 많아진 시점에 그런 그냥 보지말라고 까대는 글은 쓰지 안았으면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