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는 몇년에서 길면... 모르겠네요. 여하튼 정담을 떠납니다.
뭐 소설을 쓴다면 올리러 문피아는 잠시 들어오겠지만... 정담은 떠나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정담에 너무 시간을 쓰는것 같네요.
앞으로 할것도 많아서 시간도 어떻게 보내야할지 감당이 안되는데... 그 시간중에 정담의 비중이 너무 높다보니...ㅠ.ㅠ
여하튼 하는일이 성공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성공해서 올게요.
그럼 정담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봬요~ㅎ
정담 여러분들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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