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을 떠납니다.

짧게는 몇년에서 길면... 모르겠네요.  여하튼 정담을 떠납니다.

뭐 소설을 쓴다면 올리러 문피아는 잠시 들어오겠지만... 정담은 떠나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정담에 너무 시간을 쓰는것 같네요.

앞으로 할것도 많아서 시간도 어떻게 보내야할지 감당이 안되는데... 그 시간중에 정담의 비중이 너무 높다보니...ㅠ.ㅠ

여하튼 하는일이 성공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성공해서 올게요.

그럼 정담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봬요~ㅎ

정담 여러분들도 수고하세요.

[아누르]

ㅇㅅㅇ 몇년뒤에 와서 지금 올린글의 댓글을 확인 해야 겠네요.ㅋ

[자의(子儀)]

아누르님 // 성공하세요 ㅠ_ㅠb

[[탈퇴계정]]

하시는일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셸a]

잘 다녀오세요 ㅋ 너무 빨리 복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제 경험담<<)

[Susie]

아누르님 꼭 성공하셔요! 그리고 저도 셸님처럼 너무 빨리 돌아오시지 말고 계획한 일 꼭 이룬뒤에 돌아오시기를 빌어드릴게요.. ((제 경험담 2 ㅠㅠ

[청청루]

떠나시면 생길거에요. 돌아오지 마세요.

[적안왕]

성공하고 오세요 ㅇㅅㅇ/

[강이]

파이팅~/

[체셔냐옹]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듯이.... 정담을 잠시 쉴 수는 있어도 끊기는 어려울 겁니다. 허허허..... 저도 결국 돌아왔거든요

[二月]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뵈요~♡

[비비참참]

화이팅!!!!!!!!!!!!!! 퐈이아~

[짱아오빠]

보고계시죠?

[용세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