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에선가 보이스피싱 보복이 나오던데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건 맘에 안드네요. 그럼 사기치려 할때 욕부터 하지 네네 하진 않잔아요? 음식을 왕창 시키다니 전에도 한 번 봤지만 그래서 그 피해자는 배달 음식 못 시켜 먹고 주인들도 안 믿는다고. 아 진짜 그냥 끊으라고 하다니 약간 화나네요. 그리고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 번호로 전화할수 있다니 매일 집에서 암호를 정해놓고 통화하라는 건지... 핸드폰이나 전화기 집에 있는거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모르는 전화번호는 어느것도 받진 않긴 하다만... 제가 싫어하는게 1.보이스피싱 2.그 뭐냐 허락도 안했는데 다짜고짜 견인해가서 말도 안되는 금액 부르는 사람 3. 먹는거 가지고 문제일으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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