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마탑에서 광역 어그로를 끌면 배틀로얄이 벌어지고 지기님, 정령님이 출동하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나는 상관없다! 마침 심심하기도 하니 어그로를 끌어볼게요. 혈압올라서 쓰러지시기 싫으시면 지금 내리시죠.
음... 어그로...... 없네요... 어그로를 끌어보려고 해도 끌 수가 없네...
아 그래! 아는 여자사람이 없으신 분도 있을테니 그님들이라도 타격을 줘야겠습니다.
히히. 아직도 아는 여자가 없어요? 여기 전번을 써보고는 싶은데 할 수가 없으니 이름이랑 대충 관계나 추억정도만 뿜어드릴게요.
ㅋㅋ 저에게 잘 보이면 소개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누가 있냐면... 어... 없네요... 것 참 희한하네. 왜 아는 여자는 없고 남자밖에 없나...... 아는 남자... 있으신 분...... 남자라도 소개시켜드릴......
그냥 솔로교나 계속 선교해야지. 솔로교의 형제교단 치킨교도 있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