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집부터 마련하고 차사는게 좋다고하더군여
차 먼저 사면 돈이 안모인다고..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차를 몰고다니더군여
다 자기 차일까여?
아님 집부터 사놓고 차를 사서 몰고다니는걸까여
전 운전면허증도 안따놔서 면허공부해야하는데말이져
솔직히 전 집보다 차를 먼저 사고싶더군여
일단 차사면 편해지자나여. 기름값은 들어도말이져
아 버스 타기 싫다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른들은 집부터 마련하고 차사는게 좋다고하더군여
차 먼저 사면 돈이 안모인다고..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차를 몰고다니더군여
다 자기 차일까여?
아님 집부터 사놓고 차를 사서 몰고다니는걸까여
전 운전면허증도 안따놔서 면허공부해야하는데말이져
솔직히 전 집보다 차를 먼저 사고싶더군여
일단 차사면 편해지자나여. 기름값은 들어도말이져
아 버스 타기 싫다 ㅠㅠ
저 지방에서 사는데도, 자동차를 사기 전 후를 생각해보면...
차가 없을 때는 있을 때에 비해 아무것도 안해도 일년에 거의 오백만원 정도가 쌓이는 느낌입니다.
그 차이가 점점 커질 겁니다.
서울에서야 솔직히 차 있어서 득보는 것도 없이 돈만 나가는 느낌일겁니다.
차는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안사는게 풍요로움의 지름길입니다.
가우스 전자에서 나오지요.
신입 [차사고 싶은데요.]
고참 [차사면 집못사. 집못사면 결혼 못해.]
신입 [하지만 차없으면 연애를 못하는데..]
고참 [결혼하고 싶으면 연애 하지 마.]...라는 웃기지 않는 전개가...--;
젊어 웃느냐, 늙어 웃느냐는 잘 선택해야 할 일일지도 모르지요.
젊음은 끽해야 이십년, 남은 오십년과 비교해야 할지도.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