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인간들..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드는 일하면 싸가지 없다라고 한다.
싸가지 없다 라는 말의 뜻이 예의가 없다라는 뜻인걸로 아는데..
솔직히 학교생활로 따지자면..
선생님들이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장난 또는 껌등을 씹고있어 혼을 내는데..
혼나고 난뒤에 그 선생님보고 싸가지 없다라고 하는거..
그게 더 싸가지 없는 것 같은데..
참 요즘 인간들 할말없게 만든다.
같은반 아놈들이 그카는거 보면..
참 짜증날 따름이다.
근데 또 그것보고도 웃으며 대하는 선생은..
뭐하자는걸까..
학교는 인성교육이 우선이지 않은가..쩝..
그리고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요즘 신입 선생님들은..참..
정말로 권위가 없다.
선생으로서의 위엄이 있어야지..
아시키들이 떠드는데 거다가 같이 웃으면..
우째 공부를 하잖건지..
거다가 또 같이 잘 웃다가 갑자기 혼내지를 않나..--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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