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늦은 시간입니다.
문피아가 리뉴얼되고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솔직히 자주 못 들어왔지만요.
이제 슬슬 한가한 시간이 되다보니 집에 틀어박히게 되는군요.
요즘엔 롤도 하루종일해서 봇으로 30킬도 따내게 되고, 쓸쓸해서 모태솔로라는 제목의 곡도 만들었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게임이나 소설에서 나오는 로맨스.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다. (이 나이먹고 이런 생각이 드는게 어떨까 싶긴 하지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냥 평범하게 사귀시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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