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는 똥이에요 똥. 똥 발사!
를 외치는 주변사람을 볼수도 있습니다......
1. 절대 판올림없는펌업.
2. 최악의 최적화.
3. 어딘가 부실해보이는 디자인.
4. 4.8이라면 4.5인치, 4.5라면 4.3인치 5인치는 4.8인치. 소프트키사용으로 실제보다 작은 화면크기.(물리버튼 내구성때문인데 해외처럼 as센터가 비활성화인게 아니므로...)
5. 대다수의 어플들의 베가최적화 개망.
마켓들어가보면 베가라고무시하냐? 라는 리플이 달린게 참... 안쓰럽.
6. 기기 cpu를 제대로 쓰지 못함.
허공에 버리는 cpu랄까? 걍 같은cpu인데 왜이리 벤치점수가 낮아...
7. 개발자 없음!
걍 스카이에서 롬같은걸 못만들게 막아둠. 루팅흔적 지우기는불가고 루팅흔적있으면 시스템을 새로 덮는게 아니라 메인보드를 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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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소위 뽐거지들... 즉 잦은 번이충,기변충을 제외하고 장기간 사용목적이 있다면 베가를 안사는게 낫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괜히 싼게 아닙니다. 비싼가격에 팔면 저 쓰레기를 왜사? 라는 마인드가 박혀있기 때문이죠.
첫 맛폰으론 좋습니다. 초딩, 중딩이 3달에서 6달 가지고놀다 딴기계로 갈아타는것.
가격,가격 거리지만 그 기간동안 생기는 스트레스가.... 가격차라해봐야 1달에 비싸봐야 1만원 차이정도인데...
아이폰,갤럭시,옵티머스를 사는게 훨 나은걸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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