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여행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날 그날 마다 사진도 올리고 여행일지(?) 같은것도 쓰고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아직까지도 연락하면서 지내는거 보면 참 신기했던 경험이었네요.ㅎㅎ
그나저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순간적으로 훅해서 “그래 솔로대첩을 가야겠다” 했다가 정신 차리고 안갔는데.... 후기보니 암울하군요.
암튼 이번 크리스마스는 집콕입니다. 다른 분들은 재미있는, 정말 인생에 남을 크리스마스... 보내시나요???
P S 아 미처 말을 못했는데, 저번 제가 올렸던 회사에 대한 답글들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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