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트랜스포더 더 시리즈가 시작되었네요.

트랜스포더를 재밌게 보았던 사람으로서 당연히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영화판 배우 제이슨 스테덤 보다 강렬함이 떨어지지만, 드라마에서는 좀더 부드러운 스타일로 나오네요.

암튼, 지금 막 1화를 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방금, 여자가 옷을 홀딱 벗었다는...

이것 성인드라마 였네요 !!!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알몸이 되서 놀랐다는...

캘리포니케이션, 덱스터에 이어 3번째 성인드라마를 보게 되었군요.

다른 것 안 봅니다. 로맨스성인드라마는 절대 안 보거든요.

[二月]

재밌을거 같네요^^
이하즉슨 로맨스가 빠진 성인드라마는 보신다는거군요. ㅋㅋㅋ

[페르딕스]

음, 요점을 제대로 집으셨네요. 그런데, 글을 쓰고 보니, 켈리포니케이션이 로맨스물이던가? 전 코믹물로 생각하고 보고 있는데요.

[강춘봉]

제이슨 스타뎀 형의 포스가 역시 쩌는 거였군요. 드라마 주인공의 포스가 약간 부족한듯 한데.
또 실제로 보면 다를까요. 그런데 잼있을거 같아요.ㅋ

[[탈퇴계정]]

제이슨 스타덤이 아닌건 아쉽지만
뤽베송은 믿어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