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 센치해진다는 새벽 2시도 아직 멀었거늘
사람을 이다지도 먹먹하게 만드는 것은 한 인간의 처절하고 고결한 삶이요
몇 번을 들어도 자유를 향한 노랫소리는 귓가에 심장옆에 흐르며 피를 끓입니다.
빨리 레미제라블 DVD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O YOU HERE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3월의 기대작이자 좀비연애물의 선구자 ‘웜 바디스’가 나올때까지
한동안은 혁명가에 취해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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