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은 전지적 작가시점보다는 1인칭관찰자, 주인공이나 작가 관찰자시점이 더 표현하는데 있어서 좋고
장편소설에는 전지적 작가시점을 많이 쓴다고 중학교 교과서에서 본거 같아요..
장르소설은 죄다 대하소설이고(장편기준이 단행본 2권으로 압니다.)
그러다보니 1인칭으로 계속 쓰는것보다는 묘사의 편리성이나 여러가지 방면에서 전지적작가시점이 유리하다고 봐요.
뭐...
시점을 논하기 전에
언어를 파.괘.한.다. 같은 글은 걸러내야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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