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지금도 멍합니다.
역시 장난은 장소를 가려야 해요.
선작이 늘어서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중입니다. 요즘 많이 게을러진 것을 제 자신이 알기에...
따, 딱히 지금 비축분도 없으면서도 글 쓰기 싫어 노닥거리려 들어온 건 아닙니다.
덧.
생존신고.
모두 잘 지내셨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셔서 지금도 멍합니다.
역시 장난은 장소를 가려야 해요.
선작이 늘어서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중입니다. 요즘 많이 게을러진 것을 제 자신이 알기에...
따, 딱히 지금 비축분도 없으면서도 글 쓰기 싫어 노닥거리려 들어온 건 아닙니다.
덧.
생존신고.
모두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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