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사전과 국어사전

같은 단어라 해도

뜻이 미묘하게 다른데..

어느 걸 써야 좋을까요?

[김연우]

엥? 이게 왜 미묘하게 다른 거예요?

[유주]

밑에 사진이 첨부돼 있군영
물론 다운이 귀찮아 보지는 않았습니다.

[김연우]

그거 보고 말씀드리는 거예요'ㅅ'

[용세곤]

해석하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요

[맨닢]

국어사전에는 사용의 한계를 분명히해놔서...

[묘로링]

저도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묘로링]

웅혼하다의 뜻 원래 한글사전에서의 의미는
(글씨나 글 따위가) 웅장하고 막힘이 없다.
웅혼하다의 뜻 한자사전은
웅혼(글씨나 글 따위가 웅장하고 막힘이 없다.)의 어근

본래 웅혼하다라는 단어는 글씨나 글에 쓰는 형용사입니다.